2008년 09월 22일
後日
먼 후일(後日)
김소월
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
그 때에 내 말이 "잊었노라"
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
"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"
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
"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"
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
먼 후일 그 때에 "잊었노라
김소월
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
그 때에 내 말이 "잊었노라"
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
"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"
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
"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"
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
먼 후일 그 때에 "잊었노라
# by | 2008/09/22 14:50 | 꿈꾸는 다락방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